[뉴스엔 이민지 기자]
피어스 브로스넌이 아들과 US 오픈을 관람했다.
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월 8일(현지시간) 뉴욕에서 열린 2018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.
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은 아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. 가수 겸 배우 바네스 윌리엄스도 옆자리에 앉아 피어스 브로스넌과 대화를 나눴다.
2018.09.10 21:12
피어스 브로스넌, 아들과 US 오픈 관람…여전한 007 외모[파파라치컷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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